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산해왕의 원환 (문단 편집) === 전투 === 전투는 크게 다음과 같이 나뉜다. * 상륙전 : 편성된 군단을 상륙시켜 지정된 지역을 제압할 때, 거기에 적 병력이나 마물이 있는 경우 전투한다. * 유적전 : 특정 땅에 출현하는 유적을 제압한다. 유의할 사항으로 유적에서 병력 회복이 불가능한데 회복하려고 '''한번 퇴각하면 그대로 해당 군단은 턴이 종료된다.''' 병력손실을 잘 계산하고 전투하자. * 함상전 : 양 진영 기함끼리 붙어서 전투한다. 기함에 들어간 모든 병력이 투입된다. * 포격전 : 기함끼리 붙을 경우 승리조건이 두가지인데 1. 함포로 적함의 내구도를 깎아서 침몰시키는 것이고 2. 적 병력을 제압하는 것이다. 당연하지만 적 병력이 많으면 격퇴하는 것도 귀찮기 때문에 쓰는 전략. 기본적으로 양측에 함포가 있고, 각자 자기 함포를 지키고[* 적병이 자기 포에 닿으면 장전이 중단되고 자기 병력이 자기 포에 있으면 심지가 타서 발사할 수 있다.] 적 함포를 제압해서 적 함선의 내구도를 깎는 전투인데, 루에아이에게서 구입 가능한 이동력 소거 모략으로 묶어버린 뒤 업그레이드로 측량스킬을 획득해서 2, 3 칸 뒤에서 포격전만 줄창 거는 방법으로 엑스트라 모드의 암드시아스 등을 간단히 클리어할 수 있다. 포격전에서만 쓸수 있는 사기적인 운용법이 있는데, 1군에 강한 유닛으로 몰빵한 다음, 적 1군중 원거리 유닛 1마리만 남기고 전멸 시킨뒤 적군과 자신의 포위에 유닛만 올려놓으면 자신만 포를 쏘다가 이겨버린다. 자신의 턴을 종료한 뒤 적이 자신의 군단에 싸움을 걸면 퇴각할 수 있는데, 병력을 보존하는 대신 영토, 약간의 자원을 뺏긴다. 퇴각한 병력은 자동으로 기함으로 귀환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